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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필요한 것은 아닌데,

가끔 주말에 애들 장남감 수리할 때,

컴퓨터 열어야 할 때 나사를 빼고 넣을 때가 있죠...

그래 그 정도는 괜잖다 싶은데,

 

천장에 고정된 조명을 바꿀 때,

오래된 책상이나 가구의 나사를 풀 때 정말 힘듬니다.

천장에 붙은 나사는 거꾸로 드라이버를 돌리려면,

아마 해 본 사람은 알거에요.

팔이 얼마나 힘든지...

 

아무튼 이럴 때 생각나는 것이

집 공사하는 아저씨나

가구 설치하러 오는 기사 아저씨들 보면

다들 묵직한 전동드라이브들을 들고 다니시는데

그 장비가 부러울 때가 있었습니다.

 

 

이 전동드라이브는

공사하시는 아저씨나, 가구 설치하시는 기사님들이 가지고 다니는 전동드라이브는 아니에요.

그 보다는 힘이 조금 약한 가정용으로 만든 제품입니다.

제가 주문해서 직접 사용해 보았는데,

손에 딱 들어오는 것이 착용감도 좋고, 정말 안전하더라구요.

소리도 크지 않고...

사실 기사분들이 가지고 다니시는 것은 묶직해 보여서 겁도 나죠.

뜨르르르륵... 소리도 겁나 크죠 ㅎ.

 

저 제품은 위이이이잉 하는 모터소리가 나고, 회전이 빠르지 않아서 가정에서 나사 빼고 넣을 때 제격입니다.

 

가격도 17,900원으로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괜잖더라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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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 링크된 스토어에서 쇼핑한 번 해 보세요.

 

https://smartstore.naver.com/customem/products/8200806200

 

소형 전동 드라이버 미니 전기드라이버 가정용 충전드릴 풀세트 47P : 고객이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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